230911_TIL

오늘 한 일📌

오늘은 지난주에 조금 일정들을 치뤘더니 조금 집중이 안됬당,,ㅎ 다행히도 오늘은 문제만 풀어보는 과정이어서 풀이에만 좀 집중해서 쉬엄쉬엄할 수 있었다. 간만에 문제들을 많이 풀어봤는데 이전보다는 수월하게 풀고 있는 것 같아서 약간은 뿌듯했다.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ㅋㅋㅋ 많이 풀어보고 요령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다. 어려운건 여전히 풀기 어렵지만 시도 횟수가 많이 늘었고 하다하다 포기하고 답을 보면 답에 근접하거나 엇비슷하게는 따라간 것 같아서 조금만 더 고민했으면 풀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. 또 다짐하길! 오래걸려서 일단 끝까지 해보자라는 마음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되었다. 어차피 부딫혀야하는 일들이고 어차피 습득해야 하는 것이니 오래걸려도 오래걸린만큼 내 것이 온전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. 

 

증감 연산자에 대해서 까먹었던 부분(num++과 ++num은 다르다는 것) 간단한거였는데 너무 애먹었다,,,,,😣

var num = 5;

console.log(num++); // 5
console.log(num);  // 6
console.log(--num); // 5
console.log(num);  // 5

console.log(num++);: 이 문장에서 num++는 "후위(postfix) 증가 연산자"로 사용. 이 연산자는 변수의 현재 값을 출력하고 나서 값을 1 증가시킨다. 따라서 num의 현재 값인 5를 출력하고, 그 다음에 num의 값이 6으로 증가한다. 그래서 5가 출력
console.log(--num);: 이 문장에서 --num는 "전위(prefix) 감소 연산자"로 사용. 이 연산자는 변수의 값을 먼저 1 감소시키고 나서 그 값을 출력한다. 따라서 num의 현재 값인 6을 먼저 5로 감소시키고, 그 다음에 5를 출력한다. 그래서 다시 5가 출력

 

p.s 너무 느슨하게 생각하는 듯^^ 바짝 좀 쪼이자😣😣